세자트라숲 이야기

RCE 송년의 밤!! 뜨거웠던 현장 스케치!

  • 201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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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한 해 잘 마무리 하고 계신가요?

 

지난 12월 28일 RCE 송년의 밤이 있었습니다.


통영 RCE에서 통영 RCE를 위해서 힘써주시고 도움을 주신 분들을 위해 초대 하여
감사의 마음을 표하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이번 송년의 밤에는 유광준 전 국장님을 비롯하여 최병대 운영위원장님
시민교육위원회 단체 분들, 터울림 분들어린이 책 시민연대 분들, 김금용 장학사님,
P&I soft 직원분들 사람과 삶 정은진 선생님 등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연말연시 모임이 많이 불구하고 기꺼이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번 RCE 송년회 자리는 1년 동안 있었던 이야기를 서로 나누고,
또 내년에 있을 세계 RCE 총회 성공 개최를  염원하는 자리였습니다. 
최병대 운영위원장님의 말씀을 시작으로 참석자 모든 분들이 서로 소개를 하며
내년을 기약하는 다짐을 했습니다. ^^
 
또 간단한 선물 교환 시간이 있었는데요, 각자 자신이 준비한 연말 선물을 서로 교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제비뽑기를 하여 같은 번호를 뽑은 사람 두 명이 서로 선물을 교환하는 방식이었는데요,
미처 선물을 준비하시지 못하신 분들은 명함을 주시며, 1년 안에 쓸 수 있는 일일 이용권을 교환하기도 하였습니다.

 









 

다들 선물을 누가 받을지 모르는 상태에서 준비한 거라 이런 상황도 발생하였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행운의 주인공 추첨!!! 송년회에 참석하지는 못하셨지만 선물로나마 마음을 전하신
해양구조단 대표님의 시계선물!!!!!!!! 과연 행운의 주인공은 누구 였을까요?
 
한국 공식 게임이죠? 가위.바위.보로 공정하게 나온 결과는? 
 
 
바로 저희 재단 홈페이지를 관리해 주시는 P&I soft 대표님이 행운의 주인공이 되셨습니다!!!
 
다들 너무 행복해 보이시네요 ^^
내년에도 더욱 더 발전된 모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