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자트라숲 이야기

제58회 해양경찰의날 세계 5대 해양강국으로 성장하기 위하여

  • 2011-09-19
  • Hit : 2,577
img_3_1155_9?1316380181.jpg
 
img_3_1155_13?1316380181.jpg
 
제58회 해양경찰의날을 맞이하여 해양경찰청 이하 지방청 전국 해양경찰서가 동시에 관계기관과 내 외빈을 모시고 기념행사를 하였는데 이날 행사는 58년 동안 12월23일로 해오던 기념행사가 9월10일이 배타적 경제수역법이 발표되는 날로 새로운 기념일로 선포되어 행사를 추진하였으나 추석 연휴와 일정이 겹쳐져 부득불 일정을 9월16일로 변경하여 행사를 치루 었으며 통영해양경찰서 김영구서장은 해양관련 지역원로를 초청하고 해양관련 헌신적으로 힘써온 단체 표창 성실히 임무를 수행한 직원을 표창하고 이명박대령의 축사를 대독하고 간단한 다과회를 끝으로 행사를 마쳤다
 
 img_3_1155_12?1316380181.jpg
 
img_3_1155_2?1316380181.jpg
 
img_3_1155_1?1316380181.jpg
 
img_3_1155_11?1316380181.jpg
 
img_3_1155_5?1316380181.jpg
 
img_3_1155_6?1316380181.jpg
 
img_3_1155_0?1316380181.jpg
 
img_3_1155_7?1316380181.jpg
 
img_3_1155_4?1316380181.jpg
 
해양경찰은 600여명의 해양경찰과 6척의 경비정으로 시작하여 반세기 동안 1만여 명의 해양경찰에 300여척의 함정에 20여대의 항공기까지 보유한 거대 조직으로 발전하여 우리영해 주권을 당당히 수호하면서 외국어선의 불법조업을 감시하고 밀수를 차단하고 해상에서 사고가 발생하면 해상오염방지를 위하여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태풍이 몰아쳐도 국민이 부르면 언제든 달려가고 있으며 지구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바다를 지배하는 나라가 세계를 지배한다고 일찍이 해상왕 장보고가 바다로 무역을 장악하여 신라를 해상강국으로 우뚝 세웠듯이 우리나라가 세계 5대 해상강국으로 성장하기위하여 원대한 목표를 갖고 해양경찰은 노력하고 있다
 
 img_3_1155_10?1316380181.jpg
 
img_3_1155_3?1316380181.jpg
 
img_3_1155_14?1316380181.jpg
 
img_3_1155_8?1316380181.jpg
 
img_3_1155_20?1316380181.jpg
 
img_3_1155_29?1316380181.jpg
 
img_3_1155_26?1316380181.jpg
 
재58회 해양경찰의 날에 열심히 근무한 해양경찰공무원과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해양관련 업적이 있는 단체나 개인에게 포상이 주어졌는데 한국해양구조단 통영지역대는 해양환경 해양교육 해양구조로 업적이 인정되어 매년 해양관련 표창을 수상 하였으나 이번 기념일 행사에는 통영지역대 을 대표해서 장재석대장이 해양경찰청장 표창을 받았으며 시민 단체에서 장관 표창1명 해양경찰청장 표창3명 남해지방청장 표창3명 통영해양경찰서장 표창10명 남다른 사명감으로 직원들에 귀감이 되는 해양경찰공무원에게 국무총리 표창1명 장관 표창1명 청장 표창1명 지방청장 표창1명 통영해양경찰서장 표창3명을 통영해양경찰서 김영구서장이 많은 내 외빈 앞에서 표창장을 수여했다
 
img_3_1155_55?1316380181.jpg
 
img_3_1155_38?1316380181.jpg
 
img_3_1155_44?1316380181.jpg
 
img_3_1155_48?1316380181.jpg
 
img_3_1155_53?1316380181.jpg
 
한국해양구조단은 2000년도에 해양경찰청 등록 제4호로 등록하고 현제까지 해양경찰의 손이 잘 미치지 못하는 사각지대에서 해양환경 해양교육 해양구조로 해양경찰업무를 순수한 봉사자로 일익을 담당해 왔으며 선진국으로 갈수록 민간 구조체계가 잘 발달되어 있어 우리나라도 현제 국회에서 수난구호법(한국해양구조단)에 관련한 심의를 마쳐 한국해양구조단이 이슈가 되어 가고 있어 앞으로 수난구호법이 통과되면 해양경찰이 미치지 못하는 업무를 일부분 맞거나 모든 면에서 지금보다 더 발전해 갈 것이기에 한국해양구조단 통영지역대 직전대장(2009~2010)임기 동안 죽림에 소제한 통영해양경찰서 본관 중 회의실에서 한 달에 한 번하는 통영지역대 정기월례회의를 개최하고 나날이 발전해 직전대장이자 필자로서 가슴 뿌듯하다
 
E-mail:sik8262@yahoo.co.kr 좋은의견 보내주십시오
http://www.cbps1212.co.kr/ 이곳에 들어오시면 더 많은 자료 있습니다
위에 관련 의문사항이나 자료 있으시면 010-사사오팔-8949로 전화 주십시오
이곳에 사진파일은 용량관계로 축소되어 있으니 필요 하시면 원본 보내드립니다